제약협회가 회원사들의 중국 진출 지원에 나선다.
협회 및 제약계에 따르면 협회는 중국의 유력 제약그룹과 회원사들의 중국 의약품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그룹은 국내 제약사 전체 종업원 수보다 많은 11만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대규모 제약 관련 그룹으로 18일 일행이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이 그룹과 중국 내 합작기업 설립 가능성 타진 등을 포함해 회원사들이 중국 시장에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은 거대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지만 녹십자 한미약품 보령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등 오래 전부터 진출해 투자해 온 일부 제약사들 만이 입지를 구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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