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R&D 기업 10곳 중 절반은 제약사
글로벌 R&D 투자 1000대 기업 중 화이자, 로슈, 노바티스 등 포진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17 12:06   수정 2014.04.17 13:21

글로벌 R&D 투자 1000대 기업 중 제약사가 100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위 10대 기업 중 절반이 글로벌 제약기업이었다.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2년 의약품의료기기 연구개발 실태조사 결과에따르면, 글로벌 R&D 1000대 기업의 연구개발비는 928억 6천3백만 유로로 2011년 보다 기업 수는 4개 증가, 연구개발비는 51억 유로 증가했다. 연구개발집약도는 15.2%에서 15%로 0.2%p 감소했다.

원화기준으로 의약품 분야 93개 기업은 약 134조원을 R&D에 투자했으며, 1개 기업당 연간 약 1446억원을 투자했다.

전체 상위 10대 기업 중 5곳이 제약기업으로 의약품 분야 1위 기업인 로슈는 2012년 70억8백만 유로를 R&D에 투자해 전체 6위를 차지했다.

의약품 분야 상위 5개 기업은 로슈, 노바티스, 머크, 존슨앤드존슨, 화이자로 1000대 기업 6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연구개발비는 로슈 70억 유로, 노바티스 69억 유로, 머크 60억 유로, 존슨앤존슨 58억 유로, 화이자 57억 유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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