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도매업계는 독수리의 양날개"
제약도매협의회, 상생 발전위한 협력 체계 구축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17 06:02   수정 2014.04.17 09:42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들과 제약사 도매영업 책임자들의 모임인 제약도매협의회(회장 임맹호)는 16일 에덴블루CC에서 모임을 갖고 제약업계와 도매업계가 상생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임맹호 제약도매협의회 회장은 "제도협이 지난 14년동안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제약, 도매업계가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했기 때문이다"며 "제도협이 제약, 도매업체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국내 제약사가 잘 되어야 도매도 살 수 있는 만큼 제약-도매업계가 상생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제약와 도매업체가 함께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참석한 제약업체들을 대표해 명인제약 양길안 사장은 "2014년 약업계는 제약사와 종합도매업체들간 소통 화합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일반의약품 활성화 등을 통해 약가인하의 어려움 시대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황치엽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은 제약과 도매업계를 독수리 양날개로 비유하며 서로의 기능을 인정하고 구분해 상호 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치엽 회장은 "제약사와 도매업체는 서로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관계가 되어야 할 것이다'며 "제도협이 제약, 도매업체들이 공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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