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P-4 억제제 등 인크레틴 효과에 기반한 약물 치료 요법은 수 년에 걸친 임상을 통해 제 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약물 치료 전략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MSD는 DPP-4(dipeptidyl peptidase-4) 억제제 시타글립틴과 서방형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자누메트엑스알(sitagliptin/metformin extended-release) 출시를 맞아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 2형 당뇨병 치료에 필요한 최신 지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파워 스타트(Power Start)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인크레틴 기반 치료 연구 분야의 석학인 다니엘드러커 교수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드러커 교수는 심포지엄 기간 동안 ‘인크레틴 효과와 DPP-4 억제제의 최신지견’, ‘인크레틴 기반 치료의 안전성’ 등을 주제로 총 여섯 차례 강연을 진행했으며, 국내 의료진 2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과 열기를 보였다.
드러커 교수는 “DPP-4 억제제 등 인크레틴 효과에 기반한 약물 치료 요법은 수 년에 걸친 임상을 통해 제 2형 당뇨병 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약물 치료 전략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심혈관 질환 보호 효과와 순응도 개선 등을 비롯한 관련 연구와 치료제 개발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등 당뇨병 치료 관련으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며, “인크레틴 기반 치료 관련 연구에 주력해온 연구자로서 이번 방한 강연을 통해 국내 의료진들에게 관련 연구와 치료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드러커 교수는 인크레틴 등 펩타이드 기전을 활용한 치료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 지 등 유명 저널을 통해 240 여 편 이상의 관련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캐나다 토론토 의과대학의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Mount Sinai Hospital) 산하 사모엘 루넨펠드 연구소(Samuel Lunenfeld Research Institute)의 수석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특히 그는 1987년 활성 펩타이드의 일종인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Glucagon like peptide-1)이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생성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혀, 제 2형 당뇨병 약물 치료 요법의 주요 옵션으로 자리잡은 DPP-4(dipeptidyl peptidase-4) 억제제 치료제 개발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한 주인공으로 평가 받고 있다.
초청 강연을 기획, 진행한 한국 MSD 마케팅부 김수연 본부장은 “한국MSD는 자누비아, 자누메트, 자누메트엑스알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한편,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DPP-4 억제제 치료 관련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당뇨병 치료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당뇨병 치료제 분야의 리더로서 해당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해 국내 의료진과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국내 당뇨병 치료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 MSD는 지난 1월 자누메트엑스알의 출시로 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 단일제, 시타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복합제 그리고 시타글립틴과 서방형 메트포르민 복합제로 구성된 DPP-4 억제제 계열 치료제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한편 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복합제인 자누메트는 전 세계 93개국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82개국에서 출시(2013년 7월 기준)됐다. 또한 자누비아와 자누메트, 두 제품의 전 세계 처방건수를 합산하면 약 6천만 건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