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넬생명과학은 계열사인 (주)에이프로젠에 50억원을 대여키로 11일 이사회에서 결의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의 8.8%로, 대여기간은 2014년 4월 11일부터 2015년 4월 11일까지 1년이다.
금전대여와 관련, 회사는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장 건설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자본금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약 및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슈넬생명과학의 최대주주는 지난해 10월 김재섭 이사회 의장에서 에이프로젠으로 변경됐다.
바이오시밀러 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에이프로젠의 최대주주는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긴 일본 1위의 제네릭 제약사인 니찌이꼬제약이고, 니찌이꼬제약은 지난해 바이넥스의 최대주주가 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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