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지난해 블록버스터의약품 10개 배출
10개월 영업기간 스티렌 521억 최고…전문약 부문 매출 3,173억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09 06:56   수정 2014.04.09 07:11

지난해 3월 동아제약에서 기업분할해 전문의약품 부문의 사업을 전담하는 동아에스티가 지난해 스티렌을 위시해 매출 100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 10개를 배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동아에스티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3년도 매출액은 4,958억원이며, 영업이익은 394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매출액 대비 8%이다.

부문별 매출은 △전문의약품이 3,173억원 △수출은 982억 △의료기기·진단사업은 537억으로 나타났다.

일괄약가인하, 의료계의 배타적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매출 100억원이 넘는 블록스버스 의약품 10개를 배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의 회계기간동안 스티렌이 521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스티렌은 지난  2012년 매출 808억원을 기록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제품이었으나 특허 만료로 인해 매출이 급하락했다.

뒤를 이어 고지혈증 치료제인 리피논이 258억, 항혈전제 플라비톨 234억 순이었다.

지난 2012년 매출 104억원을 기록했던 코자르탄은 블록버스터 의약품에서 빠지고 그 자리를 모티리톤이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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