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센스 웹스터,안전성 강화 카테터 국내 런칭
써모쿨 스마트 터치, 카테터 방향 및 접촉 부위 힘 강도 정확히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08 10:57   수정 2014.04.08 10:58

존슨앤드존슨 메디칼의 바이오센스 웹스터(Biosense Webster)는 심장 내에서 카테터 커브를 실제와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써모쿨 스마트 터치(THERMOCOOL® SMARTTOUCH™) 카테터를 국내에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써모쿨 스마트 터치 카테터는 심방세동 환자의 치료 시 조직 접촉부위에 닿는 힘(contact force)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알려주는 카테터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의 제품이다.

또 시술시 힘의 강도 및 방향을 3D 방식으로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안전성을 높였으며, 불필요한 고주파 치료를 방지함으로써 시술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조직에 카테터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이 실시간으로 측정돼 그램(g)단위로 표시 되므로 시술시 힘의 강도를 조절하기 용이하고, 카테터 팁(tip) 부분 뿐만 아니라 전체 카테터 커브의 이미지를 실제와 가장 가까운 3D 이미지로 시각화해서 보여줌으로써(Curve Visualization) 치료시 더 많은 정보전달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시술 환경을 제공한다. 

써모쿨 스마트 터치 카테터의 안전성은 12개월간 미국 전역에 있는 21개 의료기관으로에서 총 172명의 환자(남자 72%, 여자 28%)가 참여한 전향적 다기관 임상연구인 SMART-AF연구에서 입증됐다. 연구에 참여한 환자 중 72%가 치료에 성공하였으며, 12개월간의 연구기간 동안 심방세동 증상이 재발하지 않았다.

또, 의사의 의지에 따라 정확하게 접촉 부위에 닿는 압력의 범위를 유지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수술 후 심방세동 재발 빈도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센스 웹스터를 총괄하는 유병재 이사는 “불필요한 고주파 치료를 방지함으로써 시술 시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힘의 강도 및 방향을 정확히 확인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시술의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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