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제약기업인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3년 연속 대규모 영업인력 확충에 나선다.
휴온스는 4월 7일부터 4월 5일까지 한달간 한 달간 공채 23기 신입 영업사원의 서류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50명으로 사람인, 잡코리아 등 유명 채용포털 사이트에 공고를 시작했고, 전국 150여 개 대학 취업지원센터에 포스터를 배포했다.
휴온스는 지난 2010년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후 2년만인 지난해 1,500억원 매출을 올린 중견 제약사로, 시장점유율 1위의 1회용 인공눈물 카이닉스와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성형시장에서 포스트 보톡스라 평가 받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로 연매출 1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휴온스는 2011년 공채 21기를 통해 33명의 인력을 선발했으며, 일괄 약가인하와 경기악화 등으로 제약업계 채용시장에 한파가 불던 지난해에도 40명의 22기 신입사원을 선발한 바 있다.
현재 휴온스는 한국 최초의 중국 점안제 시장 직접진출과 2020년 1조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우수인력확보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007년 모든 영업사원에게 중형자동차를 지급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우수 영업사원 30명을 선발해 소나타 30대를 추가 지급했다.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회사의 발전은 우수한 직원을 얼마나 많이 확보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와 사원복지 프로그램을 가동해 고객 앞에서 진심을 다하는 감성영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