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일반유통 드링크 음료 최강자는 '박카스'
박카스 지난해 매출 1,797억, 비타 500 952억 기록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07 06:40   수정 2014.04.07 07:26

약국과 일반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되는 드링크 음료중 최고 매출 제품은 박카스로 파악됐다.

현재 제약사들이 생산한 제품중 약국과 일반유통을 통해  판매되는 드링크 음료는 동아제약의 '박카스'와 광동제약의 '비타 500'이다.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2011년 11월전까지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됐으나 이후 의약외품으로 전환돼 약국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동아제약 박카스는 2011년 1,5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의약외품 전환 효과에 힘입어 2012년에는 매출이 14% 늘어난 1,709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에는 전년대비 매출이 5% 늘어난 1,797억으로 파악됐다.

광동제약의 비타 500은 그동안 매출이 지속돼 왔으나 최근들어서는 완만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비타 500은 약국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슈퍼마켓,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드링크 음료이다.

바타 500은 지난 2006년에 매출이 1000억원을 넘은 초대형 품목이지만 이후 매출이 다소 감소해 2010년 833억원까지 떨어 졌다가 이후 매출이 다소 회복되고 있다.

2011년에 902억원, 2012년 927억, 2013년에 952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박카스가 의약외품 전환에 힘입어 매출 2,000억원대를 바라보는 초대형 품목으로 커가고 있지만 비타민 음료의 대명사였던  광동제약의 비타 500은 최근 완만한 매출 증가세속에 과거의 영화였던 매출 1000억 품목으로 다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