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전문채널 J 골프(대표 김동섭)는 4월 2일(수) 오전 11시 서울시 상암동 J 골프 사옥에서 동아제약, 동아ST와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 대회 개최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대표이사, 장수골프리조트 최광선 대표이사, J 골프 김동섭 대표이사, 이번 대회의 선수 대표로 참석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강욱순 부회장과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주최하고 J 골프가 주관하는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총상금 1억 5천만원, 우승상금 7천만원)'은 KPGA 코리안투어의 스페셜 이벤트 대회로 총 16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김도훈753(25)을 비롯해 지난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상금순위 상위 12명과 역대 포카리스웨트오픈 우승자 중 전년도 각 투어 상금순위 상위 4명이 출전한다.
대회는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전북 장수군의 친환경 골프장 장수골프리조트에서 16강전(4월 7일), 8강전(6월 9일), 4강전 및 결승전(8월 17일)이 펼쳐진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정석 대표이사는 "1976년 국내 최초의 타이틀 스폰서 대회인 오란씨오픈을 주최했다. 또 후신인 포카리스웨트오픈을 통해 강욱순, 김대섭 등을 배출하며 스타탄생의 산실이 됐다”며 "이번 대회는 그 역사와 전통을 잇는 중요한 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 골프 김동섭 대표이사는 "동아제약, 동아ST와 이번 대회를 함께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J 골프는 앞으로도 KPGA 코리안투어의 주관 방송사로서 한국남자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 골프는 이번 대회를 5월 27일부터 12주간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8월 17일(일)에 치러지는 4강전과 결승전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