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지난해 매출 100억 이상 제품 12품목 배출
'트윈스타' 763억으로 최고, 총매출 대비 상품비중 59%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4-02 12:58   수정 2014.04.03 07:20

제약업계 매출 1위기업인 유한양행이 지난해 매출 100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 12품목을 배출시킨 것으로 집계됐다.

유한양행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트윈스타'를 위시해 총 12개 품목이 매출 100억원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2년 유한양행의 매출 100억원이 넘는 품목은 10개였다.


지난해 매출 100억원이 넘는 품목중 전문의약품은 10개, 일반의약품은 2품목이었다.

고혈압치료제인 '트윈스타'는 지난해 763억의 매출을 올려 지난 2012년의 558억원에 비해 38% 증가했다.

간염치료제인 '비리어드'는 2012년 매출이 50억원에 불과했으나 1년동안 1000% 가까이 성장한 530억원을 기록했다.

당뇨병치료제인 '트라젠타'는 2012년 매출 126여억원에서 지난해는 584억원으로 366% 매출이 급증했다.

폐렴구균백신인 '프리베나'는 지난해 24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012년의 129억보다 92% 늘어났다.

유한양행의 일반의약품인 '삐콤C(F)'는 2012년에 매출이 156억원이었으나 지난해는 21% 줄어든 123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 100억원이 넘는 12개 제품의 총 매출은 3500억원이다. 이는 유한양행 총매출 9,436억원의 37%에 해당되는 것이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해 총 매출중 제품 매출 비중은 40%인 3,745억 , 상품매출 비중은 59%인 5,579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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