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백혈병 어린이 돕기 한울바자회 진행
2차바자회 열려, 소아암어린이 재단에 기부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6 11:40   

한국소아암어린이재단은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제2회 한울바자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울’은 ‘바른 뜻을 가득 안은 하나의 울타리’라는 이름으로 모였으며, 대부분의 회원들이 온 오프라인에서 쇼핑몰을 운영하며, 이번 2차 바자회에는 28개의 업체들이 모여 진행됐다.

4C Diamond 대표, 한울 김승희 회장은 "성인암과 달리 완치율이 80% 이상이지만 긴 치료기간과 높은 치료비용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힘들어 할 수 있다고 생각됐다"며 "고통과 싸우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과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다면 좋겠고, 한울은 기부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세드멀티샵 대표 윤희연 부회장은 "아이들은 감기에 걸려 열만 나도 힘이든데, 아직 어린아이들이 어른들도 견디기 힘든 암과 싸워나간다는 건 환아들은 물론 가족들도 정말 힘든일이라 생각된다"며 "한울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아암재단 홍승윤 상임이사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한울 회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관심이 커져가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완치율도 높아지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울바자회는 지난 2013년 9월 5일에 첫 바자회를 진행했으며 바자회 기금 약 1300만원을 소아암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바자회를 열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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