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부작용 없는 항암치료제 시대 연다
천연물 유래 항암 치료제제 특허 등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5 16:22   수정 2014.02.05 17:02

맞춤의약 전문기업 ㈜진매트릭스 (대표 김수옥)는 항암 치료와 보조 요법 및 예방을 위한 기능성 천연물 추출물 항암제제를 개발,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항암조성물은 간암에 대한 항암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진주초에서 추출한 코릴라진(Corilagin)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천연물 소재로, 비임상시험을 통해 특별한 부작용이 없고 안전성이 높으면서도 탁월한 항암 능력이 있음이 확인됐다.

또 간암 뿐 아니라 대장암, 위암 세포 등 소화기 암에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진매트릭스는 이 항암조성물을 기존의 항암 화학요법과 적용해 치료 상승효과를 나타낼 수 있고, 각종 암에 대해 광범위하게 적용 가능한 항암 보조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옥 대표는 “현재까지 천연물 유래의 항암제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택솔이 고부가가치의 천연물 항암제 시장을 주도한 것처럼 앞으로 진매트릭스가 개발한 천연 항암조성물이 시장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범용 항암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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