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웅약품 후폭풍 어디로?,제약 도매 '2차피해 막아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5 11:14   수정 2014.02.05 17:19

자진정리를 선언한 서웅약품의 후폭풍이 가시지 않고 있다.

제약사 뿐 아니라 도매업계에서도 직접적인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다.

업계 한 인사는 "제약사에 대한 피해도 문제지만 제품을 거래한 도매상 정리에 대한 우려들이 많다."며 "지난해 자진정리한 도매상은 그래도 도매상 정리는 해줬는데 이번에 도매상에 대한 정리를 하지 않고 가면 신뢰를 회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업게에서는 이번 자진정리 자체에 대한 의심의 눈길도 보내고 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석연치 않는 점이 있다는 것.

다른  인사는 "지난 1월 28일 제약사에 결제를 하면서 주문을  했고, 명절이 끝난 후 제약사들이 약을 갖고 가보니 창고문은 닫혀 있고 영업사원은 다른 곳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며 "원만하게 마무리가 돼야 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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