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약품 도소매 판매액 11조 8,210억
의약품 수출액 15억 652만달러, 내수시장 5% 지속 성장 전망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4 12:43   수정 2014.02.04 13:18

지난해 의약품 도소매 판매액이 11조 8,210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통계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3년 의약품 도소매 판매액은 11조 8,210억원으로 전년대비 2.5%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또 12월 의약품 도소매 판매액은 1조 314억원으로 2013년 월별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약가인하이후 감소세를 보였던 내수시장이 올해부터는 5%대의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지난 12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원외처방시장도 1월에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의약품 수출액인 15억 652만달러로 전년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의약품 수출은 8%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이 신한금융투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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