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심 갖는 국내 제약주는 어떤 회사?
유한·녹십자·동아 3사 1조,1,162억등 총 1조 7,128억원대 보유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5-27 07:00   수정 2011.05.27 07:01

코스피 상장 제약사 주식의 외국인 보유비율은 5.9%이고 그 평가액은 1조 7,128여억원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37개 제약기업의 2011년 5월 26일 현재 외국인 주식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외국인들의 투자성향은 상당히 보수적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보유비율이 높은 회사는 건실하고 탄탄한 기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외국인 보유주식 금액이 가장 많은 회사는 유한양행 5,350여억원, 녹십자 4,350여억원, 동아제약 2,462여억원 등이었다.

이들 3개회사의 외국인 보유주식 평가액은  1조 1,162억여원으로 코스피상장제약사 전체 외국인 보유주식 평가액의 71%를 점유했다.

외국인 주식보유비율이 가장 높은 업체는 한독약품 51.1%, 유한양행 37.9%, 녹십자 31.3%, 동아제약 26.1% 등이었다.

외국인 주식비율이 10%를 넘는 업체는 14곳이다.

반면 외국인 주식보유비율이 1%도 채 안되는 기업은 삼성제약, 슈넬생명과학, 우리들제약, 명문제약, 현대약품, 영진약품, 국제약품 등 7사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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