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허위표시를 통해 약 7천만원의 세금을 포탈한 외자제약사가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세관본부는 식약청 허가심사조정과와 정보공유를 통해 독일산 의약품을 한 EU FTA세율이 적용되는 스위스산으로 위장 수입한 A사의 불법 수입관행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다국적제약 A사는 국내에 외국산 의약품을 들여오는 과정에서 허위원산지 증명으로 지난 3년간 약 7천만원의 세금을 탈루한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과 식약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국적 제약사들의 수입의약품 원산지 허위표기 행위가 또 있을것으로 보고 특별조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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