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회 "쌍벌제 준수에 앞장"
100여명 참가 등반대회서 중견간부 역할 다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4-18 05:26   수정 2011.04.18 05:26

수도권 도매업체 중견 간부모임인 도우회(회장 최재형)는 16일 도봉산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등반행사를 가졌다.

최재형 회장은 "오늘 등반대회는 도매업계 핵심 인재들이 함께한 자리"라며 "정부의 대대적인 리베이트 조사가 진행되는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쌍벌제 시행 이후 정부의 조사 속에서도 CEO들의 경영을 돕고 직원들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견간부의 역할이다"며 "우리의 노력으로 쌍벌제 준수해 앞장, 회사와 업계의 발전을 이루자"고 밝혔다.

한편 창립 22주년을 맞은 도우회는 10여년 간 매년 4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등반대회를, 12월에는 장애인요양시설에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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