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회장,수요회 목요회 분열 개탄-단합 호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17 06:00   수정 2009.07.17 09:44

이한우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은 16일 서울지역 에치칼도매업체 친목모임인 목요회에 참석, "협회장에 당선된지 6개월째로 들어서고 있으나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불신만 팽배해지는 것 같아 아쉽다"면서 도매업계 권익과 도매협회 발전을 위해 단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대형도매와 중소형 도매업체간 갈등을 보이고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 도매업계와 별도의 친목모임인 수요포럼 탄생으로 양분된 모습의 목요회를 거론하면서 "그동안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역부족이었다"며 "산재한 업계 현안을 앞두고 협회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신이 회장을 지낸 목요회가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도매협회 회장으로서 할일이 많은 만큼 목요회가 도와줄 일도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최근 유통마진을 인하하겠다는 제약사가 없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협회가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이며, 본인은 역대 도매협회장 중 가장 잘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뛸 각오가 되어 있고, 3년뒤 박수갈채를 받는 회장이 되고 싶다"고 장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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