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계획임신 체크리스트' 개발 무료배포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전문적인 체계적 정보 제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15 09:40   수정 2009.07.15 09:51

바이엘헬스케어는 7월 15일부터 건강한 산모와 태아를 위한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엘레비트 계획임신 체크리스트’를 개발, 자사의 임산부 전용 비타민제 ‘엘레비트’ 홈페이지(www.elevit.co.kr)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예비부모의 지침서 ‘엘레비트 계획임신 체크리스트’는 행복한 결혼 생활과 건강한 임신을 위한 건강, 영양, 마음가짐 가이드로 차병원 산부인과 박희진 전문의,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박용순 교수, 사단법인 가정문화원 김영숙 원장이 각 영역별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임신 3개월 전부터 건강, 영양, 마음가짐 측면에서 예비 부부가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달력형 체크리스트에 담아 매일 매일 기록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박용순 교수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는 물론 아직 2세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신혼부부들도 임신에 대해 막연히 멀게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언제든 예기치 않게 임신이 될 수 있는 만큼 모체의 영양 관리를 미리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강남 차병원 산부인과 박희전문의는 “임신 전 산전 검사는 필수이며, 기형아를 유발시키는 여드름 치료제 등 특정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미리 몸에 축척해야 효과를 발휘하는 엽산과 철분, 비타민 등이 함유된 임산부 전용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며 “많은 여성들이 임신 5~6주 경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어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바이엘헬스케어의 엘레비트 백승희 마케팅 담당자는 "계획임신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구체적으로 어떻게 계획임신을 해야 하는지 예비부모들에게 알리고자 계획임신 체크리스트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엘레비트는 기형아, 조산, 저체중아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엽산을 포함 철분,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을 하루에 1정으로 해결해 주어, 다른 영양제를 별도로 먹을 필요가 없는 임산부 전용 비타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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