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이 최신 안전성 정보를 제공하는 DIK-WIDE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8월부터 본 서비스를 게시한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제약업계 전문가에게 국내외 최신 안전성 정보를 일단위로 신속하게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의약품정보 제공 서비스인 'DIK-WIDE(Drug Information in Korea-Wide Integrated Data for the Experts, 이하 DIK-WIDE)'에 대한 한달간의 1차 베타 테스트를 완료했다.
DIK-WIDE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컨텐츠별 활용도를 분석한 결과 높은 접근도를 보인 메뉴로는 '해외 안전성 정보', '정보 마당'(국내 허가정보, 법령, 급여심사 등의 자료정보), '국내 시판 예정 의약품' 등이었고, 접속 사용자 수가 높았던 메뉴는 '국내 시판예정 의약품', '해외 안전성 정보', '해외 동향 정보' 순이었다.
특히 최근 의약품의 안전성 정보, 자료정보 등의 수요와 최근 시판되는 품목 현황에 대한 제약사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약학정보원에서는 이번 베타테스트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DIK-WIDE를 보완, 개선해 2차 베타테스트 진행 후 8월에는 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DIK-WIDE는 제약업계 전문가가 최신 정보를 빨리 파악해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Daily 개념의 의약품 동향 정보 서비스로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의 의약품 관련 정부기관과 세계보건기구, 국내 10여개 주요 기관 등을 매일 모니터링해 국내외 최신 안전성 정보와 의약품 동향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외에도 국내 의약품 허가 후 시판단계에 진입한 내용고형제 의약품을 파악해 정리한 시판예정 의약품과 신규허가 의약품 정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해당 성분에 대해 약학정보원 내 의약품 정보와 직접 연동해 국내 허가 의약품 현황과 상세 의약품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