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빌,제약사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강자 부상
GSK 일동 근화 동광 등 제약사와 업무 계약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13 10:08   수정 2009.07.13 14:40

2010년 1월부터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법인 사업자 대상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많은 제약기업들이 전자세금계산서 전문 업체와 계약을 맺고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GSK, 일동제약, 근화제약, 동광제약 등 국내 유명 제약 회사들은 최근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센드빌’ (대표 이춘화, www.sendbill.co.kr)과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제약사는 이를 통해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센드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세금계산서 업무를 처리하게 됐다.

유한양행, 중외제약, 보령제약, 현대약품, 녹십자, SK케미칼, 태평양제약, 신풍제약, 경남제약 등을 포함해 국내 제약사 상위 60여 곳 중 절반 이상의 업체들에게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센드빌도 제약업계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센드빌은 제약사뿐 아니라, 국내 의약품 유통 ERP 시장점유율 1위 공급업체인 ㈜신성아트컴(SIMSERP)과도 최근 업무 제휴를 맺고, 의약품 관련 도매상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삼성물산에서 분사된 제약전문 B2B 전자상거래 마켓플레이스 ‘웰캠프’와의 업무 제휴를 진행 중으로,  센드빌은 제약 업계 전자세금계산서 시장 100% 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이춘화 대표는 “개별 산업군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편의와 만족도가 증가한 것은 물론, 해당 산업군 내 신규 고객사들의 문의와 관심도 크게 늘었다”며, “업계 선두 기업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전자세금계산서 법제화로 인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센드빌은 2001년 국내 최초로 전자세금계산서 ASP서비스 실시한 업계 1위 브랜드로 현재 250여 개의 대기업을 포함한 65만여 기업에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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