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세포치료제 고려대와 공동 효력 실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10 07:30   수정 2009.07.10 08:26

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이 생명공학 기업인 안트로젠과 면역 글로블린 A 신증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효력실험을 실시키로 합의했다.

부광약품은 계약을 통해 이 제품의 국내 개발 및 판권에 대한 우선 선택권을 보유하게 된다.

부광약품 측은 "공동으로 개발하는 제품은 세포치료제로 이 세포치료제는 강력한 면역조절 작용과 조직재생능력을 가지므로 면역 글로블린 A 신증 환자에 투여할 경우 손상된 신장조직의 재생과 면역조절기작을 통해 면역 글로블린 A 신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면역 글로블린 A신증은 면역 글로블린 A 면역복합체가 신사구체간질세포에 침착하여 생기며 사구체질환자의 약30%에서 나타나는 가장 흔한 신장질환이다.

대개 10대에서 20대 사이에 발병한 후 서서히 진행되어 발병 20년 내에 30% 이상의 환자가 말기 신질환으로 발전하는 심각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명확한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혈압강하제, 면역억제제등을 투여하는 대증요법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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