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영양요법제 갖추고 웰빙마케팅 순항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7 11:33   수정 2008.03.10 09:06

이제는 ‘웰빙마케팅’ 녹십자가 웰빙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녹십자에 따르면 최근 ‘웰빙마케팅팀’을 신설, 본격적으로 '영양주사요법'을 축으로 한 웰빙 제품 키우기에 나섰다.  이는 질병을 갖고 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건강한 상태도 아닌 사람들을 위한 의약품시장의 웰빙 트렌드가 시대적 흐름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

제약계에서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며 문화마케팅(공연 등과 제품을 연계), 황제마케팅(귀족마케팅, 거래처 자녀들에게 승마 등 고급 스포츠를 가르치는 마케팅) 등이 나타나고 있지만, 웰빙마케팅 팀이라는 명칭은 국내 제약사 중 처음이다. 

그만큼 관심을 갖고 집중하고 있는 것.

현재 녹십자는 비타민  B1 마늘주사제로  비타민 B1 결핍증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는 ‘푸르설타민’,  일본의 대표적 플라센타 관련 기업인 일본생물제제와 합자회사로 설립한 ㈜지씨제이비피(GCJBP)가 생산하고 녹십자가 판매하는 플라센타 주사제(태반주사) ‘라이넥’, 비타민C 결핍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메가그린 주'를 웰빙의약품으로 선정, 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녹십자는 이들 3개 웰빙의약품을 올해 매출 달성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실제 이들 제품은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녹십자 관계자는 “태반주사제를 포함해 웰빙제품들의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며 "웰빙의약품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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