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 멀티플러스’,렌즈관리용액 NO1 재입증
식약청으로부터 가시아메바 살균 허가 승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7 08:30   수정 2008.03.12 11:56

'리뉴 멀티플러스'기 다목적 콘택트렌즈 관리용액 시장의 최강자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바슈롬에 따르면  '리뉴 멀티플러스'는 3월 3일자로 식약청으로부터 가시아메바 살균에 대한 허가를 최종적으로 받았다. 

또  ISO/FDA의 다목적 렌즈 관리 용액의 효능에 대한 기준 실험 결과에서도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렌즈 관리 용액 중 포도상구균 및  푸사리움균의 살균 효과 등 다섯 개 조사 항목 중 네 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이며 다목적 렌즈 용액의 대명사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리뉴 멀티플러스는 이번 식약청 허가에 가시아메바에 대한 살균력까지 적응증을 확장하면서  안전성과 효과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가시아메바는 물이나 토양에서 주로 발견되는 원생동물로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감염되면 눈의 통증, 충혈, 시야 흐림, 빛에 대한 과민반응, 눈의 이물감, 과다한 눈물 등의 증세를 보이며 심하면 시각 장애나 시력 손실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콘택트렌즈 착용자가 일반인에 비해 발병확률이 무려 45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 뿐 아니라 렌즈 보존용기나 렌즈 보존액 등에서도 증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슈롬에 따르면 가시아메바는 생존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정상적으로 활동(영양체형)하다가 환경이 나빠지면 세포벽을 두텁게 하여 포자 형태로 변형하게 된다.

포자  상태에서 외부의 공격을 두터운 세포벽으로 충분히 막아내어 생존력을 유지하기 때문에, 가시아메바를 살균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또한 가시아메바성 각막염은 치료에 어려움이 많아 사전에 감염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바슈롬 관계자는 “ '리뉴 멀티플러스'는 폴록사민의 세척 및 보습, 이물질 부착 방어 기능을 통해 지방성분과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보습력을 향상시켜주는 기능을 하며, 하이드라네이트 성분을 통해 매일 쌓이는 표면 및 변성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며 “특히 성분을 통하여 렌즈의 미생물만을 선택적으로 살균하여 안질환의 유발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