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의 결제정책 변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도협은 오는 3월 12일 열리는 회장단 회의에 이 안건을 정식으로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문제는 도매업계 내부에서 ‘안 된다’, ‘큰 무리는 없다’ 등 업소 규모별 업종별로 접근하는 양상이 다른 형국이다.
유통가와 바이엘 등에 따르면 현재 OTC종합도매업소들은 상당수 받아 들인 분위기지만 에치칼 업소들에서는 반발 기류 속에 ‘수용’ ‘불가’에 대한 의견이 아직 정립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따라서 바이엘의 ‘100% 담보에 3개월 자동결제’ 정책은 회장단회의에서 최종 결론이 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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