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조남용 상무 영입-내과 처방약 적극 공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3-03 09:45   수정 2008.03.03 11:14

한올제약이 처방약 시장을 적극 공략에 나섰다.

3일 한올제약에 따르면(대표 김성욱) 3월 1일자로 영업 마케팅 본부장(전무)에 GSK 조남용 상무를 영입했다. 또  GSK 출신 안병철 병원사업부 본부장과 이용기 의원사업부 본부장을 각각 병원부 이사 및 의원사업부 이사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는 한올제약이 향후 내과계 중심을 통한 처방약 시장 공략을 강화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학술 정보 및 디테일 중심의 정도 영업을 통해 국내 10대 영업 마케팅 회사로 발돋음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임 조남용 영업 마케팅 본부장은 아주대를 졸업하고 롱프랑 종합병원영업  및 GSK 항생제 PM을 맡으며 종합 준종합 영업을 이끌었다.

특히 국내회사들과 제휴 파트너십을 개발, 새로운 성공적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GSK 는  CNS 병원영업을 끝으로 마감했다.

한편 한올제약은  2007년 매출액 대비 R&D 투자로 8%를 지출할 정도로 지난해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석박사급 50명을 포함해 연구 인력이 전체인력의 15% 로 , 특히 올해 8월  미국 FDA 1상 임상이 6개 품목 예정될 정도로 제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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