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 38기 주총, 구조조정·조직개편 완료
함택근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9 15:23   수정 2008.03.02 18:09

동광제약은 최근 제38기 주주총회에서 향후 1000억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혁신 및 cGMP에 대비한 조직개편을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2006년 4월 화의 종결이후 전 직원이 각고의 노력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결과 매출증대를 이루어내고 있으나 급변하는 제약 환경과 cGMP 공장증축에 발맞추어 새로운 공장장 영입 및 조직의 정비강화를 위하여 구조 조정과 조직개편을 단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이어진 구조조정과 조직개편 시 많은 아픔과 어려움이 있었으나 ‘건강사회에 이바지한다’는 경영이념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며 R&D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로 개량신약 및 신물질개발 등에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업무의 신속성과 효율화를 높여 건전하고 합리적인 기업을 만들고 이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여 소비자로부터 신뢰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 날 것을 결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직 개편은 영업본부, R&D본부, 생산본부, 관리본부, 경영기획본부 등 5개 본부 체제로 완료됐다.

또한 이날 주총에서는 2007년11월 평택 공장안에 있던 연구소의 구로동 가산디지털 단지 내 이전, 국제약품에서 25년간 재직한 이순교 공장장 영입을 통한 cGMP 준비 역량 강화, 장만식 상무의 전무이사로 승진을 통한 학술개발 및 연구소 효율성 증대 등 주요 안건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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