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이윤하 사장)이 항혈전제 ‘안트롬정’(성분명 : 염산 사포그릴레이트 100mg)을 회사 대표품목으로 육성한다.
수도약품에 따르면 유한양행 ‘안플라그정’의 퍼스트제네릭으로 올 2월 발매한, 이 제품을 대형품목으로 키운다는 방침 아래, 영업과 마케팅력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아스피린과 달리 소화기 출혈의 부작용이 없으며, 혈소판 응집 억제기능이 신속하고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한다. 또 당뇨병성 신증환자에서는 알부민 배설률이 현저하게 감소하여 당뇨환자에게 최적의 항혈전제로 말초혈관치료 환자의 증상개선에도 처방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며 ’“영업을 대폭 강화해 최근 들어 약국에 많이 깔리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회사 차원에서도 간판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어 올해 매출 5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항혈전제 시장은 지난해 2007년 시장규모는 약 3,500억원으로 2006년도 2,698억원 대비 29.7%가 증가했다(IMS 데이터)
한편 수도약품은 이 제품과 함께 ‘알로네이트정’(골다공증치료제,시장규모 약 2,500억), ‘마이코졸캡슐’(무좀치료제, 시장규모 약1,100억)도 대형품목으로 육성, 올해 매출 9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수도약품은 지난해 전년대비 42.6% 성장한 78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