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의 집중적인 리베이트 조사로 개국가가 몸살을 앓고 있다.
개국가와 유통가에 따르면 심평원은 약국을 무작위로 선정, 리베이트 과다 허위청구 요인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사가 적발을 목적으로 철저하게 이뤄지며, 약국에서 일부 제약사와의 거래 관계를 털어 놓으며, 제약사 제품의 약가인하 요인도 발생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2명이 바닥부터 꼭대기까지 샅샅이 조사한다. 하루에 나오지 않으면 다음날까지 연결시키며 적발될 때까지 하고 있다”며 “이러다 보니 약국들이 직거래를 하는 큰 제약사들은 얘기하지 않아도, 소규모 거래를 하는 대수롭지 않은 리베이트 관계를 털어 놓는다. 그래야 나중에 피해를 덜 입게 되기 때문으로, 제약사에는 약가인하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 조사가 직원들의 성과와 연관돼 있어, 집요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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