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협회가 5년 후(2012년) 의약품 시장규모 20조원, R&D 투자 10%, 종업원 10만 명의 장기비전 달성에 나선다.
제약협회는 28일 오후 3시 제약협회 회관 4층 강당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열고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시장 규모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또 대 회원사 지원협조체계, 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국내외 유관단체 협력 등을 강화키로 하고, 28억9700여만원의 지난해 결산과 37억3800여만원의 새 회기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총회에서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불합리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으면 익숙한 것들과 과감히 헤어져야 한다며 변화를 강조했다"며 "당국이 이제는 건강보험과 제약산업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윈-윈 전략을 도입하기를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업계도 불확실한 미래를 창조적 변화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고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투명성 제고, GMP 선진화, 연구개발 투자 등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희 의원은 축사에서 "제약업체들이 선진국 과정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다"며 "과감한 투자를 통해 제약 강국으로 우뚝 세워줄 것"을 주문해고, 장복심 의원도 "음성적 거래 및 마케팅에 의존하는 후진적 거래 행태는 개선돼야 한다"며 "우수 의약품 개발의 선진 시스템으로 바꾸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현 식약청장은 "국내 제약업체들이 국내 기업간 경쟁에서 벗어나 세계 속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라며 "식약청은 국내 기업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제약 유통 소비 전 단계가 예측가능한 시장이 돼야 한다"며 투명해지고 예측가능한 시장으로의 탈바꿈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특히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이 "오해가 있어 힘들다. 전임 집행부로부터 생동성 자료 미제출 및 해독불가 제품 명단을 갖고 있으나 1곳이라도 선의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로 주위의 요구에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기업 및 전문가들이 적절한 평가를 받는 사회가 선진화된 사회"라고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총회에는 한나라당 문희 의원, 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 등 국회의원과, 김명현 식약청장, 이용흥 보건산업진흥원장, 주수호 대한의사협회장,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황치엽 도매협회장, 조의환 신약조합 이사장, 박재돈 약공조합 이사장, 길광섭 수출입협회 부회장, 이규황 KRPIA 부회장 등 외빈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장관표창(6명): 한독약품 허성회 부장, 안국약품 한충희 실장, 일동제약 김현중 차장,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김상현 실장, 한림제약 최천옥 부장, 한국제약협회 백수연 주임 ▲한국제약협회장 표창(6명): 동국제약 구본진 차장, 명인제약 안석철 차장, 종근당 임종래 실장,한국오츠카 이승훈 이사, 한미약품 주문기 이사, 근화제약 강기신 차장 ▲한국제약협회장감사장(2명): 병원신문 최관식 차장, 메디포뉴스 이영수 기자.
| 01 | 약학정보원, 유상준 원장 해임 의결…이사회 ... |
| 02 | [약업분석] 지씨셀 1Q 매출 374억원…순손실 ... |
| 03 | [약업분석] 에스티팜 1Q 미국 매출 전년동기... |
| 04 | 아이큐어,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도네페... |
| 05 | GC녹십자,AI 기반 ‘혈우병 관절병증 예측 임... |
| 06 | 시선 AI, 100조원 규모 호흡기 치료 시장 겨... |
| 07 | 동아ST, 브라질 CARDIOS와 ‘하이카디 플러스... |
| 08 | 라파스,‘붙이는’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제 ... |
| 09 | 피플바이오, 대치동 자산 매각 추진… 재무구... |
| 10 | 파마리서치,강릉 5공장 착공..국내-글로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