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듀엣, CAD 관련 추가 적응증 획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25 13:22   

한국화이자제약의 심혈관계 위험 감소를 치료제 카듀엣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관상동맥심질환(CAD)과 관련해 새로운 적응증을 획득했다.

이번에 추가된 적응증은 혈압이 정상인 관상동맥심질환자들에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위험성 감소다.

이번 승인은 카듀엣의 주성분인 노바스크(암로디핀 베실레이트)의 대규모 임상연구인CAMELOT(Comparison of Amlodipine vs Enalapril to Limit Occurrences of Thrombosis) 과 PREVENT(Prospective Randomized Evaluation of the Vascular Effects of Norvasc Trial) 그리고 또 다른 주성분인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의 TNT(Treating to New Targets)와 IDEAL(Incremental Decrease in End points through Aggressive Lipid Lowering) 임상연구 결과를 통해 이뤄졌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순환기내과 채인호 교수는 "관상동맥심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세포 내피막 기능 저하를 가져오면서 혈관 경직 및 동맥 경화를 거쳐 주로 발생하기에 CAD 환자의 약 50%가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며, "이번 적응증 획득으로 인해 카듀엣 하나의 약제로 고혈압 환자는 물론 CAD 환자에게도 노바스크가 입증한 혈관 내 동맥경화반 진행을 멈추는 효과, 리피토의 CAD 환자에서의 심혈관계 사건 감소효과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카듀엣은 노바스크(암로디핀 베실레이트)와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의 효과와 안전성 및 임상 경험을 한 알에 담은 치료제로  2006년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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