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
-
이명수 전 의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임 이사장 임명이주영 │ 2024.10.28 -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2차 품질관리 기본교육 시작이주영 │ 2024.10.28
-
안전상비약 시민네트워크 “복지부, 연내 심의위원회 구성해야”전하연 │ 2024.10.28
-
실효성 부족한 마약류중독자 관리 대책…치료‧재활은 ‘그림의 떡’이주영 │ 2024.10.28
-
가나칸‧이토칸 등 ‘이토프리드’ 급여 삭제…‘티옥트산’ 등 3개 성분 급여 ‘유지’이주영 │ 2024.10.25
-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베클루리’ 오늘부터 건보 적용이주영 │ 2024.10.25
-
첨단재생의료심의위, 중위험 임상연구 3건 중 2건 부적합·1건 재심의 결정이주영 │ 2024.10.25
-
한국형ARPA-H, 국민 아이디어로 만든 새 조직명 발표이주영 │ 2024.10.25
-
‘첨단바이오’ 한-미 국제공동연구 추진…총 17건 우수과제 선정이주영 │ 2024.10.25
-
체외진단의료기기, 지난해 시장규모 1조2천억원…전년比 33.4% 마이너스성장이주영 │ 2024.10.25
-
“비브로스 똑닥은 녹십자홀딩스 증손자회사, 의료민영화 포석”이주영 │ 2024.10.24
-
8개 상급종병 구조전환 시작…중증 중심 진료체계 구축·전공의 근무환경 개선 착수이주영 │ 2024.10.24
-
의개특위, 의료사고 수사리스크 완화 방안 검토이주영 │ 2024.10.24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사칭 문자' 주의 당부전하연 │ 2024.10.24
-
심평원,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6년 연속 수상전하연 │ 2024.10.24
-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 위한 연구개발 투자방향 모색이주영 │ 2024.10.24
오늘의 헤드라인
-
01 아리바이오,영국 MRC 지원 'AR1001' 혈관성 ... -
02 SK바이오팜, 서울바이오허브와 '오픈이노베... -
03 로킷헬스케어, ‘AI 심장재생 패치’ 개발 완... -
04 박셀바이오, 서울대 종합약학연구소와 황반... -
05 셀트리온 주력 바이오시밀러 3종, 유럽 처방... -
06 ‘위고비’ 인도서 최대 37% 저렴하게 공급 개시 -
07 성분명 처방 도입 시 약품비 7.9조 절감…국... -
08 피알지에스앤텍, 제2형 신경섬유종 타깃 ‘트... -
09 FDA, 리처드 파즈더 신임 CDER 국장 임명…‘... -
10 패션이 치료의 언어로…릴리, 비만 인식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