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
-
보의연, 제2회 디지털치료기기 신의료기술평가 국제 릴레이 온라인 세미나 성료이주영 │ 2023.08.01 -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 28조 9503억원 규모"역대 최고"최윤수 │ 2023.08.01
-
식약처, 자율주행 전동식휠체어 품목 신설・인허가 위한 성능평가 가이드라인 마련최윤수 │ 2023.08.01
-
식약처, ‘디지털의료제품 규제혁신 민관합동 작업반’ 구성·운영최윤수 │ 2023.08.01
-
KHEPI 건강씨앗봉사단, ‘사랑의 빵 나눔’ 봉사이주영 │ 2023.08.01
-
“오프쇼어링 막아라” 獨, 바이오시밀러 생산기지 ‘아시아 이전’ 경고이주영 │ 2023.08.01
-
질병청, 엠폭스 고위험군 적극적 예방접종 당부이주영 │ 2023.07.31
-
공단, '요양기관의 본인 확인 강화' 시행 앞두고 '의료계 의견 수렴'전하연 │ 2023.07.31
-
건보공단, 사무장병원 체납자 인적사항 '최초' 공개전하연 │ 2023.07.31
-
네트워크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이주영 │ 2023.07.31
-
‘연명의료 중단 기록’ 열람 편의 제고이주영 │ 2023.07.31
-
식약처, ‘임상시험용의약품 품질 가이드라인’ 개정최윤수 │ 2023.07.31
-
식약처, ‘생물학적제제 심사 시 다빈도 보완사례집’ 제정·배포최윤수 │ 2023.07.31
-
식약처, '심폐 수술용 혈관 튜브·카테터'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신규 지정최윤수 │ 2023.07.31
-
“규제에 눌린 유전자치료제 임상연구, 환자 치료 위해 적극 시행해야”이주영 │ 2023.07.31
-
복지부 ‘디지털치료기기’ 건보 적용 계획에…의료계 반대 ‘후폭풍’이주영 │ 2023.07.28
오늘의 헤드라인
-
01 [약업분석] 바이넥스 바이오부문 성장 힘입... -
02 2026년, 바이오 육성 컨트롤타워 ‘국가바이... -
03 일동제약 윤웅섭-일동 홀딩스 박대창 회장 ... -
04 메디포스트,현대바이오랜드와 '카티스템' 독... -
05 심사평가원,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12... -
06 셀트리온, 4Q 매출 1조 2,839억원, 영업이익... -
07 대웅제약,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 선정 -
08 AWS "제약바이오 AI, 생성형 넘어 ‘에이전틱... -
09 FDA, 화장품 첨가 PFAS 안전성 자료 “불충분” -
10 내년 글로벌 제약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