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
-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의료적 치료접근성 확대 방안은이주영 │ 2023.08.25 -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종료 D-7...24일 세번째 법안 심의도 '불발'전하연 │ 2023.08.25
-
‘관리 사각’ 논란 선별급여 관리 강화…하반기 40여개 항목 적합성평가이주영 │ 2023.08.25
-
건보공단, 한부모가족 자립지원 사회공헌사업 추진전하연 │ 2023.08.24
-
심평원 전주지원,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참여 "PC 45대 기증"전하연 │ 2023.08.24
-
심평원,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업무협약'..."ESG 경영"전하연 │ 2023.08.24
-
지난해 통풍 환자 약 52만명..."예방하려면 '술, 고기' 섭취 줄여야"전하연 │ 2023.08.24
-
10대 청소년 중독약물 ‘아세트아미노펜’ 최다이주영 │ 2023.08.24
-
심평원, 37개 업무개선 과제 추진 나서 "업무 효율 제고"전하연 │ 2023.08.24
-
종이로 받던 진료비 확인 결과, 이제 모바일도 가능 '9월부터 시범서비스'전하연 │ 2023.08.24
-
식약처, '글로벌 전문가 자문단' 출범…"첨단 의료제품 개발 가속화"최윤수 │ 2023.08.24
-
국제백신연구소, 마다가스카르 어린이 6만명 장티푸스 접합백신 접종이주영 │ 2023.08.24
-
의협 “필수‧응급의료 문제 해결 위해선 시스템 개선과 의사 분배 적절히 이뤄져야"이주영 │ 2023.08.24
-
국정감사 앞둔 식약처, 주된 화제는 '마약'?최윤수 │ 2023.08.24
-
식약처, 규제과학 연구·인재 양성 위한 한미 업무협약 체결최윤수 │ 2023.08.23
-
비대면진료 ‘약배송 금지’, 의사·약사·환자 80% “개선 필요”이주영 │ 2023.08.23
오늘의 헤드라인
-
01 [약업분석] 바이넥스 바이오부문 성장 힘입... -
02 2026년, 바이오 육성 컨트롤타워 ‘국가바이... -
03 일동제약 윤웅섭-일동 홀딩스 박대창 회장 ... -
04 메디포스트,현대바이오랜드와 '카티스템' 독... -
05 심사평가원, 2026년도 선별집중심사 대상 12... -
06 셀트리온, 4Q 매출 1조 2,839억원, 영업이익... -
07 대웅제약,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 선정 -
08 AWS "제약바이오 AI, 생성형 넘어 ‘에이전틱... -
09 FDA, 화장품 첨가 PFAS 안전성 자료 “불충분” -
10 내년 글로벌 제약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