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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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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지역 필수의료 책임지는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이주영 │ 2025.06.30 -
한국-아세안, 감염병 대응 인재 양성 박차이주영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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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중재원, AI 기반 의료분쟁 상담체계 본격 구축이주영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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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부위 증식치료, 통증 완화 가능성 확인이주영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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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2차관 모두 임명…정은경 장관 임명 시 장‧차관 인사교체 완료이주영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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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저소득계층 대상 자가치료용 의약품 구입비 지원최윤수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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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 평가제도 개선최윤수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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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차관, 32년 정든 복지부 떠났다…“감사했다, 의료계‧정부 같이 가야”이주영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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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는 이유 있다…식약처 오유경 체제 계속된다최윤수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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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장관 후보, 그래도 결국 ‘정은경’…“의정갈등 신속히 해결할 것”이주영 │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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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계획, 중위험‧저위험 각 1건씩 재심의 결정이주영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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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종사자 수 8만4천명 증가…전년동기대비 3.7%↑이주영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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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필수의약품 수급불안 해소’ 법제화 추진…어떻게 논의될까이주영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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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치료, '보험사 셀프심사'에 맡겨도 되나전하연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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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2024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 발간전하연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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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비급여→급여 전환, 차기 장‧차관 임명까지 보류이주영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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