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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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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공기관' 된 마퇴본부…식약처, “협력 강화되는 계기”최윤수 │ 2024.02.13 -
'약 배송'이냐 '약국 접근성 확대'냐...환자 불편 해소에 엇갈린 시선전하연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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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리베이트, 올해 숨통 더 조인다…복지부‧공정위, 감시 강화 결단이주영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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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어 간호사도 늘려…2025학년도 간호대 입학정원 1000명 증원이주영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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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올해 1월 122개 의료제품 허가최윤수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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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어디?이주영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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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옴보주' 허가최윤수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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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원격의료 시장 , 활짝 개화하며 맞춤형 진화...우리 기업 진출 기회는?이권구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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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첨바약 ‘임상시험’ 연계하면 블록버스터 신약개발 가능”이주영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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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행동 예고에 모든 지자체 ‘비상진료대책’ 수립 추진이주영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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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심장내과 전문의 만나 애로사항 경청이주영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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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법무부·복지부, 마약류 사법-치료-재활 연계 위한 협업 추진최윤수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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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용 착용형 로봇' 의료기기로 지정최윤수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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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백신 개발·제품화 지원 위한 협력 강화최윤수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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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 위기 ‘경계’ 상향…17개 시·도 비상진료체계 점검이주영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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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디지털 추모서비스'로 멀리 있는 가족과 소통하세요"이주영 │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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