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 소화기 기능 신제품이 가장 많아
미국시장 지난해 기능식품 558건 신제품 출시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8 16:58   

식품 및 음료제품들은 심혈관, 위장관 관련 시장을 타겟으로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시장조사기관인 Mintel이 글로벌신제품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1,333개의 기능식품들을 조사한 결과 2007년이 지난 5년간 가장 많은 기능식품 및 음료가 출시된 해로 기록됐다.

 

2007년 미국에서 새로 선보인 기능식품의 숫자는 558건으로 2006 223, 2005 208, 2004 181, 2003 163건 보다 크게 늘어났다.

 

특히 심혈관 건강과 관련된 제품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출현했다.

 

심장건강과 관련된 제품은 2007 148건이 출시되어 5년 동안 224% 성장했다.

 

이분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한 이유는 비만인구 증가에 따른 심혈관 질환자의 증가와 관련업계의 효과적인 마케팅 덕분으로 분석됐다.

 

소화기 건강과 관련된 제품은 지난해 103건의 신제품이 시장에 출시되어 5년간 134% 성장했다.

 

두뇌관련 제품들도 성장세를 지속해 지난해 61건의 제품이 나왔다.

 

이는 단 2건이 출시된 2003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다.

 

면역관련 제품은 지난해 47건이 출시됐고 여성관련 제품은 30, 미용기능 29, 뼈건강 제품 25건이 각각 시장에 새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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