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청은 14일 부산광역시ㆍ울산광역시ㆍ경상남도(보건위생과 및 보건환경연구원)와 파트너십구축을 위한 식품감시단속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부산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역할 분담체계를 구축, 식품안전사고 예방과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능적 역할분담체계에 대하여 상호 협의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식품안전관리 업무의 효율적 수행 및 상호 업무발전을 위한 각종 파트너십 프로그램 공동개발 △식품안전에 관한 각종 교육, 기술 및 정보 지원방안 등 협의 이다.
또한 △업소 중복 출입ㆍ검사 등 방지 및 합동단속 인력지원 등 유기적 업무협조 체계 구축 △시ㆍ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시험분석업무에 대한 기술지원 및 시험분석 업무 상호협조 등 협의된다.
부산지방청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식품감시단속협의회를 분기별로 정례화 하는 한편 필요시 수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