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기능성 껌 라디오 홍보 다음주 시작"
광고시안 놓고 고민… 공중파 등 광고 계획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3 22:53   수정 2008.02.14 06:43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롯데제과의 기능성 껌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된다.

롯데제과 건강사업부에 따르면 기능성 껌을 일반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이르면 다음주 중 라디오 광고를 시작한다.

건강사업부 관계자는 "지난 4일 라디오 광고를 시작할 것으로 예정이었으나 내부 사정에 의해 연기가 됐다"며 "다음 주부터는 라디오 광고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약국에 기능성 껌이 들어온 지 한달이 지났지만 약국에 홍보용 포스터를 붙여놓는 것 이외에 별다른 홍보수단이 없었던 것이 사실.

이 때문에 롯데제과 측은 곧 시작되는 라디오 광고에 대한 기대가 큰 눈치다.

롯데제과는 현재 몇 가지 광고시안을 놓고 고민 중에 있으며 조만간 확실하게 하나의 광고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BS를 비롯한 공중파 방송 등을 통해 광고를 한다는 계획을 갖고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제과의 이 같은 행보가 기능성 껌이 일반 소비자들의 인식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얼마만큼의 기여를 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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