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Informex USA 2008' 참가
올 첫 해외 전시회 활동 시작… 한국 참가업체 지원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1 22:28   수정 2008.02.11 22:52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가 올해 첫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 의약품 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의수협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즈에서 개최된 'Informex USA 2008'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개설하고 한국 참가업체를 지원했다.

'Informex USA'는 올해로 22회째 개최되며 약 4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등 미국의 의약품, 정밀화학 관련 전시회 중 권위있는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인도, 이탈리아, 영국 등이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했으며 약 5천명이 전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 업체들은 개별적으로 3년 이상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을 정도로 이번 전시회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방문객의 분포 중 북미지역과 유럽에서 75%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의수협의 이번 전시회 참가는 한국 의약품을 홍보를 위해 바람직하다는 평가다.  

의수협 관계자는 "올해는 홍보부스를 개설하고 한국업체의 미팅 장소 제공, 회원사 홍보 등의 일정으로 전시회에 참가했지만 2009년부터는 국가관을 구성해 한국 제약업체의 수출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을 조기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선진시장인 미국, 유럽 지역의 시장 조사 및 해외 마케팅을 통해 업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수협은 의약품 선진시장 공략을 위한 첫번째 행보로서 Informex USA에 참가 후 미국 또는 유럽 지역에 지사화 사업을 통해 업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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