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약대, 교수 1인당 논문수 최다
서울대 단대 중 연구비 2위-논문수 1위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11 16:16   수정 2008.02.11 16:36

서울대약대가 서울대 단과대 가운데 교수 1인당 평균 논문 제출건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서울대 2007년도 통계연보에 따르면, 서울대 수탁연구비 총액 2006년도 2천 320억 2천 809만원 중 공대가 4억 47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약대가 3억 3천 939만원으로 두번째로 많았다.

특히, 단과대별 교수 1인당 평균 논문 제출건수 조사에서 가장 적은 인문대 2.67건에 비해 약대가 20.64 건으로 가장 높았다.

이에 대해 서울대 약대 서영거 교수는 "연구비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교수들의 활동력이 뛰어난 것"이라며 "특히 서울대 약대는 연구비만큼 논문수나 특허 등 성과도 높다"고 말했다.

한편, 수탁연구비에는 학술진흥재단과 한국과학재단, 정부기관 학술연구비,민간기관 및 대학 자체 연구비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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