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현구)은 오는 15일 오후 5시 한림원 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수입산 쇠고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검역ㆍ검사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현구 원장은 "현재 국내에서는 외국산 축산물이 수입되어 많은 소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최근 수입품 검사시 광우병 전염을 유발하는 특정위험물질(SRM)중 하나인 등뼈가 발견되 사회적 우려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이어 "수입산 쇠고기의 방역 및 식품 안전 문제는 국민 건강 확보 측면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되는 만큼 전문가를 초청해 고견을 듣고 우리나라 축산물 식품 안전 대책 마련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포럼 추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수입산 쇠고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변형프리온병과 잔류물질 관리대책(이문한 서울대 교수) △수입산 쇠고기의 안정성확보를 위한 미생물학적 검역ㆍ검사 강화대책(주이석 국림수의과학검역원 질병진단센터 센터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 △강화순(주)카길애그리퓨리나 이사, 한국양돈수의사회 회장) △이중복(건국대 교수) △정갑수(국립수의과학검역원 독성화학과 과장) △홍종해(강원대 교수) 등의 지정토론에 이어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만찬 등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031-710-4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