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신입약사 행로의 길잡이
1일 '새내기약사를 위한 진로설명회' 개최...고 3 및 학부모 등 70여명 참석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2-02 10:38   수정 2008.02.02 14:47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08 새내기약사를 위한 진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내제약, 병원약사, 다국적제약, 공직약사, 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약사직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고 3학생과 학부모, 진로변경을 희망하는 기존 약사, 신입약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조찬휘 회장은 "현재 우리사회 전반에서는 변화와 혁신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자기변신이 요구된다"며 "변화하지 않으면 도퇴될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명회는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약사 정체성 확보 방안 안내와 더불어 약사 직능의 다양한 진로를 소개함으로써 약국의 취업뿐만 아니라 제약산업, 병원, 공직, 연구 등 여러 분야로의 진출 확대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신임약사 오옥진 씨(전남대 약대)는 "어디로 취업할 지 고민 중이었는데 다양한 분야의 설명을 듣고 나니 병원약사 근무에 관심이 간다"며 "다른 부분도 설명 듣고 신중히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약대진로를 고민중인 고 3학생과 학부모 및 약대 3학년생이 참석하는 등 약사진로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신입 약사외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설명회에 관심을 가질 줄은 미처 생각을 못했다"며 "앞으로 기존약사의 품위 유지를 위해 질적인 부분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서울시약사회는 신임, 젊은 약사, 기존 약사, 50대 약사 등 단계적으로 약사 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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