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대상 화장품 전문지 '더모코스메틱' 창간
피부 및 약국화장품 전문 지식 제공...일반서점 유통도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30 13:54   수정 2008.01.31 14:53

약국화장품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피부에 대한 각종 전문 지식 및 화장품 정보 등이 담긴 월간 전문지 '더모코스메틱'이 창간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약국시장의 1%미만인 약국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물론이고 정작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약사들도 약국화장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한 것이 사실.

이에 피부와 약국화장품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견해가 수록돼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국내 최초의 전문화장품 종합정보지 성격의 월간지가 창간된다.

'월간 더모코스메틱'은 코스메슈티컬(cosmetic+phamaceutical)이라고 알려진 더모 코스메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에 관련된 전문지식까지 폭넓고 깊게 다뤄진다.

그동안 화장품에 관련된 강의를 해 온던 이경애 교수는 "현장에서 강의를 하다보니 화장품에 대한 약사들의 지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때문에 약사들을 위한 전문소식지 개념의 매거진이 필요하다고 여겼다"며 "처음에는 약사대상 전문지로 시작했지만,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할 수 있는 중ㆍ상 수준의 전문지로 계층을 확대해 3월호부터 출판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화장품전문가, 피부미용전문가, 연구소, 유통전문가, 제품공급사, 약사 등 관련된 많은 전문가들의 지식을 보다 정밀하게 기획, 구성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약사들에게 초점을 맞춰 전문적이면서 실용적인 각종 정보를 제공해 약국화장품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즉, 2월 25일 창간예정인 이 매체는 우선적으로 약사를 대상으로 하며, 그밖에도 서점에도 배치해 일반인들에게도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 

특히 주 독자층이 될 약사를 위해서 발행되는 별쇄판은 전문기고가 수록돼 일반인과 차별화된 지식이 제공되고, 약국화장품의 이해와 판매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자료로 쓰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문화장품매체의 등장을 두고 약국화장품 업계의 반응도 꽤 긍정적이다.

기존의 약국화장품은 약사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가 부족했으며, 정작 약국화장품을 취급하는 약사들의 전문적인 지식 수준 또한 낮았기 때문이다.

이 매체가 등장할 경우, 약사들에게 약국화장품을 알리고 화장품과 피부에 대한 교육에 도움이 될 참고 도서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나 일반인들에게도 배포 될 경우 소비자의 약국화장품에 대한 인식 또한 높아져 국내 약국화장품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업체측은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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