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사회(회장 차달성)는 26일 5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제 1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8,820여만원의 올해 예산을 통과시켰다. 또 정기 반회 개최와 동호회 활성화 등 회원 단합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고, 팜코카드-팜페이 활성화, 약국경영활성화, 약우회 협력 강화, 인보사업 강화 등에 주력키로 했다.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 정송학 광진구청장, 김형주 국회의원, 김영숙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총회에서 황기태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에는 약국의 살림살이가 한층 좋아졌으면 좋겠다"면서 "21세기는 질병예방시대로 정부정책은 물론 약국도 그런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달성 회장은 "지난해 전 회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는 등 회원 권인신장을 위한 방안을 세우고 실천하는데 주력했다"면서 "올해는 상급회와 적극적 정보공유를 비롯해 반회를 정기화시켜 운영하는 등 회원의 단합된 힘을 한데 모으겠다"고 말했다.
총회는 공공기관의 성분명 처방 시행 확대 실시, 의료급여청구금액 원활한 지급, 처방보관 3년에서 2년 단축, 일반약 약국외 판매 확산 방지 근본적 대안 마련 등을 대한약사회 및 선울시약사회 건의 사항으로 채택했다.
△서울약사회장 표창=김경훈(광진약국) 강현주(자양열린약국)
△광진구청장 표창=김정자(대학당약국) 이남희(아나파약국)
△광진구약사회장 표창=김경홍(건대역약국) 박명옥(명약국) 이해정(해정약국) 조성도(영진약국)
△광진구약사회장 감사패=김종철(동화약품) 지광식(한미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