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고경화 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이 서울 강서 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1일 고 의원은 "지난 4년동안 국회에서 훈련받은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보다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를 결정했다"고 선언했다.
이어 "강서구는 재정자립도가 40% 미만에다 기초생활수급권자들이 집중돼 있다"며 "원래 저소득계층과 서민 복지에 관심이 많아 강서 을 지역에서 할 일이 많다"고 밝혔다.
특히 강서지역의 주요 관심사인 마곡지구 개발과 거주지역내 준공업지역 규제완화 문제 등 지역이슈에 관심을 갖겠다고 다짐했다.
고 의원은 "선택을 받게 된다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추구하는 '실용정부'의 노선대로 정말 성실하고 알뜰하게 지역과 민생을 위해 일해 나갈 것"이라며 "강서주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선거기간 동안 모든 정성과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고 의원은 21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착수할 예정으로 선거 사무소는 강서구 등촌동 인근 우림빌딩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