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19일 오후 5시 덕성여대 대강의동 203호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총을 통해 도봉강북구 약사회는 전년대비 339만6984원이 오른 1억800만원의 예산안을 의결하는 한편 회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회무 2년차를 맞은 하충렬 회장은 "올해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회무를 진행하는 한편 약사들의 권익를 지키고 회원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키며 불법행위 등 회원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행위들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상직 총회의장은 "믿음으로 진행했던 회무가 성공적으로 잘 됐다"며 지난 1년 간의 집행부의 수고을 격려했으며 서울시약회장을 대신해 정덕기 부회장이 축사를 했다.
한편 이날 정총에는 치과의사 출신인 김현풍 강북구청장 준비한 시 한편을 낭송하고 약사 의사 한의사 등 의약전문인들이 협력 주민건강을 지켜줄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총회에 앞서 일부 제약사들은 회의장 주변에 부스를 마련 자사제품 홍보에 주력하는 등 치열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형수(우림약국), 이영숙(도봉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공로패 : 심재웅(정문약국), 최귀옥(광장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표창패 : 오현자(진약국), 이은주(나진약국)
△도봉·강북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정주(데일리팜), 안치성(대화제약), 강덕구(한독제약), 최동연(동성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