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회원 건강 증진' 올해 최우선 사업
29회 정기총회 개최...1억1750여만 원 예산안 승인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19 23:02   

강동구약사회는 올 한해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회원 모두가 환자와 가장 가까운 보건의료인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동구약(회장 전원)은 19일 강동성심병원 강당에서 제 2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 사업인 회원복지 증진을 위한 회원 및 가족 건강검진, 동호회 운영 활성화 등의 2008년도 주요사업계획안과 1억1750여만 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개설약사 구 약사회비는 35만원으로 동결하고, 관리약사와 근무약사 회비는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5만원 인상했다.

전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약사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많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며 "올 한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이어 "주 5일 근무가 보편화된 요즘 우리 회원들은 오히려 주 6일 이상의 근무를 하고 있다" 며 "올해는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들의 건강은 돌보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회원 건강증진을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했다" 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은 "지난 전국약사 대회 때 약사들의 조직력과 단합 심에 새삼 감동했다" 며 "이 같은 조직력의 힘으로 새 정부가 탄생한 만큼 새 정부도 맡겨준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상경 대통합민주신당ㆍ김충환 한나라당 의원을 비롯해 심재권 대통합민주신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윤석용 한나라당 강동을 운영위원장, 박희성 서울시의원 등 18대 총선을 겨냥해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자 : 박웅석(메디팜새백화점약국), 김상훈(경약국)
△강동구약사회장 표창자 : 강신현(무지개약국), 김삼균(남제약국), 이예영(비개국)
△강동구약사회장 감사패 : 윤진영(동아제약), 오영석(삼진제약), 최진규(대웅제약), 한창희(한국유나이티드제약), 배성준(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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