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행된 제 59회 약사국시에 총 1,570명이 시험을 치뤄 응시율 97.4%를 기록했다.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은 19일 약사국시 접수자 총 1614명 중 결시 44명을 제외, 총 1570명이 시험을 치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국시는 광남중학교에서 지체장애인 2명이, 한산중학교에서 필리핀(29), 일본(4), 미국(2), 호주(1), 대만(1) 등 외국대 졸업자 37명이 응시했다.
국시원 김선호 기획과장은 "이번 국시 응시율은 전년에 비해 다소 줄었다"며 "별 문제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험에는 지체장애인 2명이 응시해 이들의 편의를 위해 시험지를 확대해 제공하고, 특별 감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사국시 합격자는 오는 30일 국시원홈페이지(www.kuksiwon.or.kr), ARS 060-700-2353를 통해 발표된다.
한편 전년도 제 58회 약사국시는 응시인원 총 1,636명 중 합격자가 1,402명으로 합격률 85.7%를 기록했다.